[한줄요약] 추석 연휴 첫날 저녁,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비교적 완화되었습니다.
2026년 9월 24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목요일 저녁,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의 고속도로 정체가 다소 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명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가족과 재회하고 성묘를 위해 고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KEC)의 발표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약 4시간 4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3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반대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의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대구에서 3시간 30분, 광주에서 3시간 20분, 대전에서 1시간 30분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도로에는 약 616만 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약 51만 대, 다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약 38만 대에 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