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첫 면담을 통해 한미 동맹의 핵심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최근 취임한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스틸 대사가 지난달 말 부임을 마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적인 만남으로, 양측은 한미 관계의 주요 현안들을 다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 약속과 관련된 동맹 이슈, 그리고 미국 상장 이커머스 플랫폼인 쿠팡(Coupang) 관련 사안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베테랑 외교관 출신인 위 안보실장은 과거 미 하원의원을 지낸 스틸 대사와 면식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만남이 향후 한미 관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겉으로는 동맹 강화를 말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경제적 압박이나 투자 요구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예리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