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알파벳의 호실적 여파로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고 4% 넘게 급등했습니다.
2026년 07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알파벳(Alphabet)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지며 서울 증시가 4%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며 원화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 즉 4.4% 상승한 7,096.89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급등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코스피를 7,000선 위로 끌어올린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김주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