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기업과 손잡고 브라질 희토류 광산 확보 및 공급망 강화 추진
2026년 7월 2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포스코 그룹의 트레이딩 및 에너지 부문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호주 광산업체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호주의 메테오릭 리소시즈(Meteoric Resource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희토류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고, 통합된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메테오릭 리소시즈가 운영하는 브라질 광산에서 생산되는 희토류 원자재 구매를 위한 상업적 조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호주 기업에 대한 지분 인수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포스코 그룹은 원료 소싱부터 영구자석 생산에 이르는 통합 가치 사슬을 활용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전기차(EV) 구동 모터용 희토류 영구자석의 국내 공급망을 안정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미 포스코 그룹은 북미와 유럽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자원 안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배력 확보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