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1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2년·3년·10년물 등 주요 장기물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년 9월 29일자 기사 기준, 한국 채권 시장의 움직임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발표된 수치를 살펴보면, 1년 만기 국채(TB) 금리는 3.732%로 전 거래일 대비 0.6bp 상승하며 소폭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반면, 시장의 중장기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4.055%로 2.3bp 하락했으며, 3년물은 4.096%, 10년물은 4.512%를 기록하며 각각 2.3bp와 2.7bp씩 감소했습니다.
이외에도 2년물 MSB는 4.052%(-0.8bp), AA- 등급의 3년물 회사채(CB)는 4.768%(-2.0bp)로 나타나며, 단기물을 제외한 전반적인 금리 하락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